2018년 9월 9일 온누리교회(양재) 농어촌 선교팀이 조동교회에서 오전 예배를 드리고 조동마을 주민을 위한 이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모두 15분의 주민이 참여하셨는데 특히 이번 봉사팀에는 고급 전문 헤어 디자이너가 포함되어 있어 모두 기대 이상의 멋진 모습에 만족하신 듯 하였다.
이미용 봉사 풍경
92세 할머니의 멋진 모습
Friday, September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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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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